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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님 찐팬이자 k트롯을 사랑하는 스위스의 박서방님.
영탁님으로부터 영상편지를 선물로 받으셨는데,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최애가 나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저는 진짜 기절할지도 몰라요~😭😭
박서방님 정말 계 타셨네요!!!!!!!
소원인 찐이야를 듀엣으로 부르며
언젠가 스위스에 가게 된다면 만나자고 하셨는데,
말만이라도 너무 부럽네요.
언젠가 만나게 된다?
이거 우리 탁님이 늘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저도 언젠가는 만나게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계타는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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