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어디서 이렇게 불타는 냄새가 나나 했더니....<불티>

 

화밤 <불티> 무대에서 , 

영탁님의 열정과 화끈한 열기 덕분에 불이 활활 난 거군요.

"나의 뜨거운 마음을 ~🔥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다리로 박자를 타면서 , 롹커처럼 목을 긁는 발성법으로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한곡 뽑아 내시는데 

박력과 카리스마가 아주 미쳤습니다.

야생미와 진한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군요.

 

특히 노래 중간에 길게 호흡하며

"씁 ~~ 하~  " 이 추임새가 굉장히 섹시합니다.

후렴에서는 엄청난 고음으로 지르시는데, 

남성가수가 이정도로 높은 초고음을 

폭발하며 발사 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튼튼한 성대와 탄탄한 발성법에 모두가 놀라셨지요~ ㅎㅎ 

차원이 다른 영탁님의 퍼포먼스와 가창력이 담긴 <불티>난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