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지인이 영탁님 축제 때 보고 완전 팬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팬맘도 알려 줬어요

지금 같이 달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목소리가 아주 cd를 씹어 삼킨 거 같았다고 극찬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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