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블스는 물론 대중들의 마음에도 불을 활활 지피신 탁님. 가사와 상황에 맞춰서 셰프 복장으로 불을 지피신 것도 재밌고 센스있어요~ 무엇보다 다양한 매력과 능력을 지닌 분들의 폼을 구경 할 수가 있어서 스밍 할 때마다 질리지가 않는군요. 제가 하루에도 여러번 뮤비와 음원을 스밍하는데 말이죠~ 1000만 뷰를 훌쩍 넘긴 폼미쳤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랑받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