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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님은 어떻게 이름도 영탁일까요...
얼굴과 찰떡처럼 잘 어울리고
입에도 찰떡처럼 달라붙습니다.
또 단어와 탁을 합치면 탁님만의
귀여운 별명이 생기지요~
이젠 영탁님의 모든게 귀여울 지경이네요...
사랑스러운 가수님, 울 탁님 오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