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것만 같은 오늘 저의 최애곡 막걸리 한잔 들으며 육아중인데...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 마냥 그자리 이 가사가 참 애달프게 느껴지네요 남은 주말 영탁님 노래로 힐링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