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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터트롯을 통해 영탁님의 팬이된 한 직장인입니다. 임영웅님이 대중들의 심금을 울린다면 영탁님은 좀더 대중화된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트로트가 더욱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노래를 많이 냈던것 같애요. 찐이야 막걸리한잔등 중독성이 강한 노래들이 많아 저도 모르게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면 따라부르게되네요. 영탁님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