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탁님의 예명이 '키위탁'이 될뻔했던 거 아셨나요?

영탁님의 예명이 '키위탁'이 될뻔했던 거 아셨나요?

 

영탁님의 예명이 '키위탁'이 될뻔했던 거 아셨나요?

 

예전에 <아는형님> 프로그램 출연 당시

영탁님은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발라드 할 때인데 예명을 지어준 게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영탁님은 "갑자기 대표님이 키위 드시다가 '키위탁'을 생각하셨다"라고 했었다고ㅋㅋ

 

영탁님의 예명이 '키위탁'이 될뻔했던 거 아셨나요?

영탁님의 예명이 '키위탁'이 될뻔했던 거 아셨나요?

 

아마 '키위탁'을 처음 들었을때 맘이 영탁님의 표정이 아니었을까해요ㅋㅋ 

사람 이름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 건데요ㅋㅋ

 

이에 이수근은 "그 대표님 잘 지내시냐"라면서 "센스가 엉망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키위탁' 예명을 제안해준 사람이 

"나 항상 그대들 그리워하는데~ "

그 노래 가문의 영광ost를 만드신 송시현 작곡가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고ㅎㅎ

 

영탁님의 예명이 '키위탁'이 될뻔했던 거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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