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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님이 해석하신 <꽃길>은
어떤 감성일지 모두가 기대를 합니다.
첫도입부 부터 단숨에 감정에 집중하여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어 주시는 탁님.
트로트이지만 발라드처럼 잔잔하며 서정적이네요.
표정을 너무 슬프지 않게
미소 지으며 부르시지만,
때로는 아픔이 느껴지기도 하군요.
그점이 애틋하고 마음이 먹먹합니다.
남자가 부르니깐 더 순애보처럼 와닿아요.
곡 표현력은 또 어떻게 이렇게 우수하신지..
영탁이 부르면 원래의 명곡 역시도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네요.
다시끔 모두가 빠져들게 만들어
순위급상승 클라쓰를 보여주시는
마성의 가수님이십니다.
마냥 애절하기만 한, 그런 감정이 아니라
소절 별로 달리 표현 하셔서
진부하지 않고
끝까지 나의 감정을 다양하게 끌고가게 이끄십니다.
그 꽃길이
알고보면 아픈 길이라지만,
저는 가수님과 함께 걸으렵니다.
함께하며 의지되는 든든한 편이 되어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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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세한낙타I11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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