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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탁님을 봤을때 옆집 친구처럼 순하게 웃는 모습에 어디선가 본듯해서 친근하게 느껴져 좋았어요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구성진 가락이 흘러나오는 막걸리 한잔~ 에 매료가 되어 버렸어요
뭔가 토속적이고 관광차에 흘러나올 구성진 가락에 팬이되어 지금껏 응원하고 있어요
항상 영탁 막걸리 먹고 응원할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