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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탁님의 막걸리 한잔 듣고 있는데
왜이리 마음이 아픈거죠?
우리엄마 고생시키는 아부지 원망했어요~~
이부분 너무 감정이입됩니다..
저 이노래 듣고 영탁님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다시 들어도 너무 맛깔나게 잘 부르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