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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님의 어릴적 꿈이었던 파워레인저 ~~
함께 한 투샷을 보니 훈훈하네요.
표정과 포즈도 어릴적 장꾸 느낌이~^^
동심이란 언제나 마음 한켠에 있지요^^
탁님의 슈퍼 짱짱 무적파워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