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사진 속 풍경과 탁님이 너무 잘 어울려서 감탄이~~~ 무인도에서 화보 찍으시는 것 같죠? 분위가 너무 평화로워요. 무인도에서 빛이 나는 영탁님이십니다. 월요일 피곤도 영탁님 덕분에 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