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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일이 많아서 보질 못했는데요.
은근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영탁님이 노래 잘 하는거야 뭐 두말이 필요 없지만요.
일반적인 것과 좀 다른가 해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요.
콘서트를 방불케 하며 쇼맨십이 정말 많이 나아진게 보이네요.
얼마전에 미스터트롯 초창기 버전을 정주행 했더니 차이가 훨씬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