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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영탁님의 존재를 각인하게 됐던 막걸리 한 잔과 추가당(추억으로 가는 당신)이요! 많은 졸은 곡들이 나왔지만 미스터트롯때 처음 가수님을 알게돼서 그런지 이 두 무대가 아직까지 제일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