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노래를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부르시는지
귀에 팍팍 꽂히는게 넘나 신기한 영탁님~~
웃는 모습도 넘 장꾸처럼 ~~
보고있으면 웃음이 나네요~~
오늘은 최애곡 찐이야 들으면서
저녁에 시원하게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