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부르시는지 귀에 팍팍 꽂히는게 넘나 신기한 영탁님~~ 웃는 모습도 넘 장꾸처럼 ~~ 보고있으면 웃음이 나네요~~ 오늘은 최애곡 찐이야 들으면서 저녁에 시원하게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