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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과 가수 영탁이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4 KGMA) 최다판매음반,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각각 수상한다.
16일 KGMA 조직원회는 이날 열리는 아티스트 데이 수상자 중 최다판매음반 및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수상자를 사전 발표했다.
KGMA 심사기준에 따른 두 상의 수상자는 각각 세븐틴과 영탁으로 선정됐다. 최다판매음반 수상자인 세븐틴은 지난달 14일 미니 12집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10월14~20일) 동안 총 316만 611장이 팔리며 올해 나온 K팝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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