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폼미쳤다 무대는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는 영탁님과 국군장병들, 관객분들의 응원하는 떼창으로 하나가 된 무대입니다. 저는 우리 탁님을 라이브의 신이라 부르고 싶어요. 완벽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이거니와, 뛰어난 무대매너와 애티튜드로 관객과 교감하며 항상 최고만을 보여주시죠. 행복과 에너지를 전달해 주시는 영탁님의 불명 - 폼미쳤다 무대, 아무도 안보신 분 없기를 바라네요~ 영탁, 폼 제대로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