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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의 팬들이 노숙인들을 위한 이불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탁 팬클럽 '영탁 앤 주접단'은 11월 24일 강원 강릉시 강릉시립복지원을 방문, 350만 원 상당 이불 70채를 전달했다.
강원 영동지역 유일 노숙인 요양시설인 강릉시립복지원은 노숙인을 위한 재활과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으로 현재 60여 명의 생활인이 함께 지내고 있다.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