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음원 사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 이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네요
검찰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음악산업진흥법 위반,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등 혐의로 기소된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밀라그로 대표 이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고 함께 기소된 연예기획사 관계자 김모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 유모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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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빛나는오렌지U46343
검찰, 음원 사재기 영탁 전 소속사 대표에 징역 1년 구형 안되었네요
투명한파인애플F122949
안 좋은 일이 생겼네요 별탈 없길 바래요
신뢰할수있는망고X122947
음원 사재기라니 너무 했네요 이런 일이 걱정됩니다
명랑한삵A122932
음원 사재기라니 참 그렇네요. 영탁님께는 별 탈 없겠죠
화려한프레리개D122922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1년 구형이라니 걱정이네요
신속한박하C236291
아이고 법적 절차가 시작되었나 보네요.
완전히 별개로 갈 순 없겠죠.
순수한악어E116337
음원사재기라니 너무불안하내요
소속사애서 문재를일으킨건가모르갯내요
강인한사과S128241
영탁님 전 소속사 대표도 안타까워요
영탁님 주변에 안좋은 일이 생겨 걱정되네요
고요한캥거루E125411
헉 음원 사재기라니 참 너무했어요
영탁님껜 별 탈 없겠죠 걱정이예요..
신선한람부탄H128767
맞아요 좋아요
용감한포도R121042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콘서트 준비하면서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이번에도 기대를 뛰어넘는 공연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