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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님의 각자도생 음원들어요
" 매일 달려가네
무언가 나를 자꾸 또 먹아서려 할 때
신경 쓰지 않네
지나가 버릴 가벼운 소나기"로
시작하는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를 들으며 혼자만의
희생이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느끼며 각자도생의 길로
홀로서기 하는 내용이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가득 담겨있는것같아
더 마음가는 내용의 곡이네요
이 드라마에 깜짝 출연까지 하며
연기력까지 인증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