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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의 팬들이 테니스 유망주를 후원,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영탁 팬클럽 '영탁 앤 블루스' 소모임 '브라보My영탁'은 대구 군위군 소재 테니스장을 방문, 테니스 유망주 이예린 선수에게 후원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2021년에 결성한 '브라보My영탁'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브라보My영탁'은 앞서 지난해 12월 300만 원, 지난 4월에 500만 원 등 이예린 선수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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