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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의 오믈렛을 맛본 영탁은 천국을 맛본 사람처럼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속 재료를 물었고, 최현석은 “게살하고 굴이다. 그냥 계란을 많이 드셨을 것 같아서 머랭을 쳐서 그 안에 노른자를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영탁은 “안에 바다가 있다. 한국 바다 아니고 약간 외국 바다인데 파타야 같다. 너무 맛있다. 이게 막 안에서 얘네들이 춤을 춘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