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님 냉장고를 부탁해 첫회 게스트로 나오셨네요 흑백 요리사 셰프들이 나와서 안성재 셰프 의상을 비슷하게 따라 입었는데 와인색 수트가 영탁님한테 잘어울렸어요 어머님이 손수 밀키트처럼 재료를 손질해 놓으셨네요ㅎㅎ 손맛이 좋으셔서 초장을 참 잘 만드신다고 합니다 셰프들이 만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나봐요 한입 가득 드시더라고요 게스트가 매주 바뀌어서 아쉽ㅜㅜ영탁님 매주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