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영탁님의 신나는 노래로 행복과 힘을 얻습니다~!!

작년에 일적으로 피곤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제가 하루종일 웃음을 거의 잃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습니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일이 잘 안풀리고 짜증이 많이 나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부터 제일 좋아하는 가수 영탁님의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힘들고 아픈 일들을 모두 싹 정리하고, 오히려 더 활발하게,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했습니다.

퇴근 후, 영탁 가수님의 '폼 미쳤다' 노래를 들으면서 런닝을 30분 정도 하면 그 날 하루의 모든 피곤이 싹 풀려서 좋습니다. 운동도 되서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 후, 직장에서 다시 많이 밝아졌다는 말을 자주 들을 정도로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게 다 저에게 행복과 긍정적인 힘을 주시는 가수님!! 영탁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덕질도 열심히 하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영탁님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