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양지원님이 울고 있는데 가장 먼저 달려와준 이찬원이라네요

양지은 “울고 있는데 가장 먼저 달려와준 이찬원” (불후의 명곡)

 

양지은님이 제가 우승하고 울고 있었는데 찬원씨가 

제일 먼저 축하해주러 대기실에 달려와줬다라면서 고마워하셨다고 하네요 

이찬원님은 정말 울고 계시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해하셨다네요

너무 훈훈한 찬원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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