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불후의 명곡’ 700회 기념 간담회가 열렸는데
찬원님이 참석하셔서 “700회라는 건 만 14년으로 꽉 채운 횟수다.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열린음악회’에 이어 KBS의 대표 장수프로그램”
“제가 온전히 700회를 다한 건 아니지만, 아직도 사랑받는 다는 게 영광스럽다. 이런 프로그램의 MC 맡고 있다는 게 행운이고 700회라 남다르다. 800회, 1000회 그 이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역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라 이런 장수 프로그램 엠씨를 맡는것 같아요 찬원님 이미지 너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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