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지만 즐겁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주말이 지나 갑니다. 벌써 9시가 되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한주를 준비하며 하늘 여행 듣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정화시켜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