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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여행은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해요
노래 들으면서도 그렇지만 특히 뮤직비디오 보면 가족애가 느껴지고 자꾸만 가족들이 생각나요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오래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오늘도 찬원님 뮤직비디오 보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자기 전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