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친할아버지 같아, 너무 뵙고 싶다"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송해선생님 국민 할아버지셨죠.
찬원님과도 친분이 있으시네요

찬원님 이 부분 방송으로 봤는데 정말 찡했어요
일면식도없는 시청자인 저도 짠한데 찬원님은 오죽할까 싶오요

어제 이 프로 보며 저도 송해님 생각 많이 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늘 일요일 12시면 전국노래자랑 시청 필수였는데 ㅋㅋ

저도 봐도 뭉클하더라구요.
찬원님 마음은 더 그랬겠어요

송해선생님과도 인연이 깊었죠
찬원님 울컥하는 모습 마음아파요

친할아버지라고 느껴질만큼 각별햇죠
너무 마음아프네요 송해님 그립군요

송해선생님은 정말 우리 모두의 할아버지같았죠
생전 모습이 다시 보고 싶네요

정말 슬퍼요

송해선생님 생각하면 마음 뭉클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 같아요 

이찬원님 말에 진심이 담겨 있어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그리움이 담긴 말 한마디가 긴 여운을 남겨줬어요

친할아버지라고 생각들 정도면 정말 애틋하셨나 봐요
얼마나 그리울지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