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이찬원의 의리 "내 친구들에게 뭐라고 하지 마요."

신상출시 펀레스토랑에 이찬원님이 친구 가수 황윤성님, 김중연님이 같이 출연해 미꾸라지를 손질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날 이찬원님은 사과갂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직접 보여주며 요리에 서툰 두친구들에게 사과깍는 법을 가르져주었습니다

이날 화제거 되었던 미꾸라지 손질할때 친구들의 서투모습에 패널들이 웅성거니며 진짜 몰라서 그러냐라고 말하자 이찬원님은 "내친구들에게 그러지 마요"라며 큰소리 내었습니다.

역시 의리남 찬원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