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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스터 트롯 나왔을 때 찬원님은 참 애기같은 얼굴이라 귀엽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집 공개 하시고 요리 하는거 보여주면서 저한텐 호감이었어요
살림을 정말 야무지게 하시더라구요
살림을 야무지게 한다는건 삶을 야무지게 산다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그러고 나더니 MC에 라디오에 해설까지..
못하는거 없이 잘 하시더라구요
보면서 나도 본받아야겠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