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찬원님 인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5월 3일에 1박 2일 여주로 

가족여행다녀왔어요~

마침 도자기축제와 출렁다리 개통까지~

사람도 많고 들썩 들썩 축제 분위기더라구요.

3일에는 혜은이, 테이가 초대가수였고

4일에는 왁스, 김경민, 이찬원이 초대가수~

3일과 4일 분위기가 완전 다르더라구요~

4일 오전부터 찬원님 팬클럽 관광차가

보이기 시작했고 신륵사 일대가 연핑크 물결!

공연 6시간 전부터 공연장 좌석의 2/3가

다 차더리구요~~

찬원님 인기가 인기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연핑크 물결 속에 껴서 

찬원님 공연을 보고 오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어려 혹시나.. 

혼잡을 피하고자 아쉽게도 못 보고 왔네요..

출렁다리를 보며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했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ㅜㅜ

혹시 이 날 현장에서 찬원님 노래 들으신 분~

후기 좀 부탁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