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김두한 이야기 자체도 워낙 드라마 같은데 찬원이 목소리 덕분에 더 실감났어요
진짜 배우처럼 빙의해서 말하니까 몰입감이 확 살았어요
역사 속 인물 이야기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내는것 같아요의문 많았던 마지막 순간 얘기까지 다뤄줘서 더 집중됐고 찬원 내레이션 덕분에 감정이입도 쉽게 됐어요
이런 포맷에서 이찬원이이 너무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