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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스타일링이 지금 보면 촌스러운 느낌이 나기도 하고 많이 어리숙해보이는데
어째서인지 저는 그게 너무 좋네요
순수해보이기도 하고 그 풋풋하게 설익은 사과같은 느낌이 귀엽게 느껴져요
반전처럼 노래는 진짜 구수하고 쩌렁쩌렁하게 불러서 그 갭이 아주 재미있어요
수백번을 봐도 질릴 수가 없는 라이브 영상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