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안동에서 시장에 갔다가 간고등어가 너무 좋아보이니까 같이간 친구네집으로 보내준다고 하는 찬원님 너무 멋져요
이런 고운 마음씨가 매력포인트가 아닐까요
게다가 친구분 본가로 보내서 부모님 드시라고 하는 마음씨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그리고 찬원님이 부모님댁으로도 보내시던데 정말 멋진 청년이에요
이렇게 자상하고 착한 마음씨가 찬원님의 매력포인트인거 같아요
물론 본업 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지만요 이런 고운 심성이 매력포인트이지 않나요?
이연복 셰프님 표정이 제 표정이에요
이야 멋지다,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찬원님 정말 착하죠?
선한 사람이 정말 멋진것 같은데 어떠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