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찬원이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듣고 울었다고해요

나는 반딧불 노래 들으면 울컥해지지요. 많은것들이 생각나서 눈시울 뜨거워지는것 같습니다

이찬원이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듣고  울었다네요

나는 반딧불 노래 너무 좋아요.
원곡자가 5분 만에 만든 노래라고 하네요.
대단한 곡이네요.

이찬원 씨와 황가람 씨의 아름다운 우정과 음악적교감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길 바랍니다.

감성이 풍부하시구요
응원합니다

서로 팬인 분들이 한 방송에 나와서 
같이 노래 부르는 거 보니까 뭔가 울컥하더라고요

찬원님도 황가람님 팬이시군요.
나는 반딧불  찬원님이 불렀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찬원님과 황가람님 우정 훈훈하고 따뜻하네요 두분 노래는 완전 감동이에요

황가람님 무명시절이 길었는데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해요 두분 우정 참 좋네요

노래 듣고 울었다는 얘기 넘 찡하다
찬또 감수성 진짜 깊은 거 매번 느껴짐

노래 듣고 오랜시간 울 정도로 감동을 받으셨군요
둘의 친분 오래도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