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에 찬또배기 오랜만에 들어요. 본방으로 못보고 나중에 봤었는데 말이죠. 다시 또 들으니 잠이 쫓아나는 기분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도 참 활력 넘치는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