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휴일밤에 하늘여행 들으면 너무 좋지요 이럴 때 들으면 노랫말에 더욱 빠져드는 거 같아요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여운이 남네요 객석에서 눈물 훔치고 있는 관객분들 마음이 매우 이해돼요 참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