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027/109485265
이찬원이 진짜 '냉장고를 부탁해' 찐팬인 줄은 알았는데
첫 방송부터 삼방까지 다 챙겨봤다는 말에 저도 밥친구로 보긴 하지만 한번만 보는데
방송 보면서 냉부해 없으면 밥 못 먹는다는 말도 너무 공감되고요
근데 그렇게 애청자였던 찬원이 직접 나와서 5분 중계 해보니까
식상하다고 했던 표현 그대로 쓰고 결국엔 혼났네요
짜다ㅡ 싱겁다로 끝나니까 MC들이 지적하는 것도 당연했지만,
그 와중에 낙지 보고 못 일어납니다는 멘트는 진짜 맞는거냐고요
방송 보는 내내 찬원이 왜 예능감 좋다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트로트도 하고, 예능도 잘하고, 요리 평가까지 도전하는 이찬원 너무 다재다능한 느낌
다음 주엔 찬원 냉장고도 공개된다니까 더 기대돼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