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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매와 이찬원이 진흙탕에 들어가자 더 큰 웃음이 터진다.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려운 진흙탕 때문에 절로 몸개그가 쏟아지는 것. 늘 똑 부러지는 입담과 재치로 차세대 예능MC로 자리잡은 이찬원조차 4족 보행을 불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이찬원이 가오정 특정 멤버를 가리키며 “이 형 너무 걸리적거려”라고 속마음을 쏟아낸다고. 과연 이찬원이 말한 걸리적거리는 형은 누굴까.
꼭 본방사수해야겠네요 ㅎㅎ
과연 누구한테 한말인지 꼭 봐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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