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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찬원님이 송소희님과 무려 17년만에 조우해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8년 전국노래자랑이라고 해요
당시 찬원님은 인기상을 받았고,
소희님은 상반기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신동으로 주목받은 두 사람이 17년이 지나
불후의 명곡에서 만났다는 훈훈한 소식에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