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정 오는정에 찬원님이 나오셨죠!! 다들 보셨나요?ㅎㅎ 그저 빛 찬또 셰프!! 진짜 너무너무 훈훈한 그런 장면이었죠..ㅎㅎ 음식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그랬죠~~ 마을 분들이 엄청 즐기시고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 보니까 너무 훈훈하고 따뜻하고 그랬어요 찬원님은 참 가식이 없는거 같아요 방송에서도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진실되고 좋았어요ㅎㅎ 찬원님이 가는정 오는정 고정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