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이찬원과 함께하는 감성 충만 추억여행

이찬원과 함께하는 감성 충만 추억여행

찬원은 인천 앞바다 포차에서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열창하며 흥을 돋웠고, 한바탕 흥 잔치가 벌어졌다. 이어 간미연, 웬디, 이기찬, 한해가 환상의 하모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순서로 이찬원이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불러 감성을 더했다. 이찬원은 특유의 중저음 감성 보이스로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래 한 소절을 불렀고, 이를 듣던 웬디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꼭 본방사수해야겟네요 ㅎㅎ

너무나 재미있을것같고 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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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유머있는바다C125557
    잘 보고 갑니다
    저절로 감탄이 나오네요 ㅎㅎ
  • 낭만적인라일락
    얼마나 감동적이었으면 눈물을 흘렸을까요
    너무 궁금해지네요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인천 앞바다 포차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노래를 부르고 가셧다니 직관하신분들 부럽네요
  •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찬원님의 감성적인 보이스에 웬디님이
    눈물을 흘렸나 보네요 
  • 유머있는바다S133857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감정표현이 너무 잘 했어요
  • 신속한박하C236291
    이번 방파는 인천으로 갔나 보네요 전국을 돌면서 다양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섬세한낙타I116736
    밤에 버스킹 무대를 하니깐 더 감성있고 좋아보여요~
    이런게 정말 낭만인것 같네요
  • 편안한키위R201850
    진짜 찬원이랑 들으니 지난날이 또 생각난다
    목소리 따라가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