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25시애서 이찬원님이 여러나라를 돌며 각국의 기념품을 추천하고 리뷰해보는 시간을갖는다 일본에서 가정집에서도 간편하게 훈제요리를 만들수 있는 훈제 전용냄비 시연을 보고 " 이건 무조건 내가 가져가야지" 라며 의욕을 보이네요 역시 요리하는 남자의 마음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