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소통할 때 억지로 꾸미지 않고 편하게 얘기해서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기억력도 좋아서 팬들 이름이나 사연도 종종 기억해줘서 감동이에요.소소한 팬 사연에도 크게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말도 잘해요.오히려 팬들이 위로받고 힘을 얻는 순간이 많아서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그래서 이찬원이랑 팬 사이는 그냥 가수-팬이 아니라 마음 나누는 친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