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방판뮤직단’ 이찬원, 막내 직원 울렸다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가 깜짝 회사 어택으로 직장인들에게 꿀맛 같은 휴식을 선물했다.
방판뮤직단의 막내 이찬원은 황가람의 국민 위로송 ‘나는 반딧불’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열창했고, 이에 실제 회사의 막내 사원이 눈시울을 붉히며 공감을 드러내 여운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