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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찬원님이 편스토랑에 처음 나오신편이거든요
22년도 방송분인데요
그때가 27살이었대요 그런데 27살에 이런 요리실력인 청년이 얼마나 될까싶어요
요리가 힐링이라고 말하시는데 이런 점이 정말 점잖고 참된 청년이다 싶더라고요
젊으신 분들중에 안좋은 취미 갖고계신분들도 많으신데 요리가 취미이고 특기인 찬원님은 이런점이 너무 좋아요
이게 정말 큰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요리할때 정말 똑부러지죠
게다가 센스까지 타고나셔서 시너지효과가 어마어마해요
통마늘 밑에 키친타월 깔아두셨는데 이러면 마늘이 오래가거든요
정말 야무져요
게다가 요리하다가 대파 남으니까 그 남은 대파로 대파무침까지 하시더라고요
이런 점이 너무 야무져요
이연복 셰프님이 감탄할만큼 뚝딱뚝딱 잘 만드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요리는 힐링이라고 말하시는 찬원님 이런 모습이 정말 호감이자 큰 매력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