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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kbs 어디든가요에서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정말 하루의 고단함이 싹 씻기는것같은 따뜻한 목소리더라구요
힘든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이런 다정한 목소리와 음색이 정말 큰 매력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노래를 듣고싶게 만들잖아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매력포인트들도 궁금합니다 함께 공유해요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