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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방청객의 느낌으로 여행을 즐기기도 하고요
때로는 MC의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인도하기도 하죠.
점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정말 배테랑의 느낌이 되어가는 느낌이더라구요.
하나의 모습만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다양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